작성일 : 15-05-23 16:11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
 글쓴이 : 안현주
조회 : 1,113  
안녕하세요~
몇주 전 해미르에서 편안한 시간보내고, 감사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해미르는 서울에서 한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 거리인데도,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 보낼 수 있는 곳이었어요.

모던한 인테리어와 깨끗하고 깔끔하게 관리되는 방도 머무는 동안 기분이 좋았고,
걸어서 10분거리의 휴양림도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해미르 15-05-26 14:35
답변  
안현주 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연휴 보내느라  바빠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죄송
서리산 철쭉보러 오셔서 즐겁게 지내다
가신다고 하셨던가요?
늘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도록 노력할께요^ ^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