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10-28 18:53
추양힐링세미나
 글쓴이 : 단양인
조회 : 272  
바쁜 일 처리하느라 후기를 보름 지나서 올립니다.

10월 11일 일박이일로 묵었던 엄연석입니다.

해미르 팬션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오후 입실 시간에 바로 가서 오후의 한가한 분위기를 느끼지 못한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밤에 가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커피의 역사에 관한 야콥의 자료를 읽으면서 세계문화사를 음미하여 아주 즐거웠습니다.

  주인 분께서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보일러도 잘 틀어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 기회에 다른 분들과 다시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저희들이 커피의 역사에 관하여 쓴 야콥이 쓴 이야기를 자료로 올리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단양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