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3-13 13:10
깨끗한 침구가 제일맘에들었어요
 글쓴이 : 임지혜
조회 : 988  
서울에서 근거리라 찾게된 해미르..
저의 깜빡증으로  김치를두고와서 멘붕..혹시나해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푸짐하게 챙겨주셨네요
맛이없다며 건네주셨는데..대박 맛났어요
남기지않고
고기에 폭풍흡입하고..느끼할수있는 식사에  친절히 제공해주신 사장님의  따뜻한마음에
감사또
감사드립니다.
또 찾아올게요

해미르 16-03-25 09:56
답변  
임지혜 님~
감사합니다
사소한 친절에 대박 칭찬을 해주시다니^^
청결한 침구사용은 의무이자 자존심이기도
하니까요~
또 뵙기를 바라고요 ~좋은 계절에
늘 행복하세요♬